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센터(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기타 == 지금까지의 지역들처럼 시네마틱 영상이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네오플은 유투브에 이것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영상의 나레이션은 [[아젤리아 로트]]. 퍼스트서버에서의 테스트 과정에선 비록 클론 캐릭터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편리해졌지만 소모품과 재료는 복사되지 않아 퀘스트에서 뜬금없이 재료 오닉스를 요구하여 시나리오던전을 바로바로 테스트하지 못하고 일반던전을 노가다하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참고로 오닉스를 사야 하는데 경매장에서 검색 시 종류가 너무 많다고 뜬다면 좌측 탭에서 "소모품" 카테고리를 클릭한 뒤 검색할 것. 아이템 등급을 언커먼으로 한정해놓고 검색해도 된다 특이하게도 이 지역은 정화의 돌로 구입 가능한 지역 유니크와 지역 레전더리 장비를 붉은 마녀가 팔고 있다. 자체 성능은 90제라기엔 살짝 미묘하지만 입수 난이도가 낮고 파밍에 필요한 시간도 매우 짧아[* 테라:리컨스트럭션 무기는 리컨스트럭션 무기 구매에서 합성까지 집피로도 기준으로도 한정퀘를 받는 90렙 기준으로 5~6일이면 충분하다. 단, 블러드 라인 입장렙인 88렙부터 제작을 시작하면 이보다는 더 오래 걸린다.] 거쳐가는 장비로는 쓸만한 편. 저강화 무기를 든 레인저 같은 연타수가 많은 직업들의 경우 수리비가 억소리가 나올정도로 많이 깨진다. 10강 기준 시나리오던전 하드 기준 판당 평균 2~4만 골드정도의 수리비가 들어간다. 본 지역의 던전에서는 골드 카드를 깔 경우 장비 아이템 대신 테라니움이 1~8개, 혹은 낮은 확률로 정제된 테라니움이 나온다.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센트럴파크까지 걸어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임에도 각종 함정과 여러 부탁으로 피로도가 600에 (던전 당 약 7~8 피로도 소모에) 가까운 던전이 되었다. 실질적인 이동경로는 짧은 편. 시나리오 던전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보다는 주변 지역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마법사가 나왔을때의 2005년도부터 11년동안 뿌린 떡밥의 회수와 새로운 최종 던전이라 그런지 시나리오임에도 불구하고 몹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거의 파워스테이션 지역의 슬레이어 던전 수준이다.[* 잡몹이 기본 8줄이다. 그리고 시나리오 보스로 각 지역의 네임드나 일반몹을 상대할 때는 5~60줄, 원본 던전의 보스를 상대할 때는 '''100줄 이상'''이 뜰 때가 있다.] 어지간한 방어구와 무기로는 시나리오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느리다. 크로니클이나 유물/성물셋 정도일 경우 상당히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더해서 이게 시나리오 난이도라서, 일반던전의 슬레이어 모드까지 돌게 될 경우 피통과 난이도가 고대 던전 이상으로 상승한다.[* 슬레이어 기준 일반 몬스터들의 피통이 20줄 가까이 된다. 참고로 고던 일반 몬스터들의 피통은 10줄 내외.]--시나리오 던전을 추가한 이유를 까먹었나-- 이 때부터는 퀘전더리, 에픽 등의 아이템이 없을 경우 굉장히 어렵다. 더군다나 시나리오 던전 최종보스인 루크의 경우 체력이 150줄이다!(그림시커 루트는 논외) 쉽게 깨라고 만든 시나리오 던전이 말이다. 그야말로 최고레벨 일반 던전의 위용을 보여준다. 하향이 시급해 보이지만 90으로 만렙을 확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일찍 하향되지는 않을 듯 싶다. 거기다 죽은자의 성 추가 당시 욕을 먹었던 보스들의 무적, 강제 패턴을 일반 잡몹에게까지 집어넣는 개념을 상실한 짓[* 대표적으로 공포의 은신처의 서번트와 돌풍지대의 모래 좀비, 현재는 둘 다 무적시간이 칼질 당해서 빠르게 순삭당한다.]을 저질러서 유저들의 짜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7년 5월 18일 패치로 일부 몬스터의 패턴이 하향되었다. [[분류:던전앤파이터/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